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2l

혹시 오늘 일산에 천장 무너지고 물바다된 헬스장

어딘지 아는 익 있어??



 
익인1
어? 내가 일하는곳인데
2개월 전
글쓴이
어딘지 알려줄수 있어??
2개월 전
글쓴이
나 친해지고싶은 애가 오늘 인스스에 올렸는데.. 나도 헬스장 옮겨서 우연히 마주치고싶어서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신입이 파 건져내는거 너무 꼴보기싫은데 어쩌지ㅋㅋㅋ500 10.15 20:2636737 0
삼성/OnAir 🦁 NOW OR NEVER 👑 노력은 배신하지 않아 준비한 만큼 보여.. 5769 10.15 17:0539094 5
이성 사랑방/연애중 40 제3자의 객관적인 눈으로는 누가 잘못 한 것 같아? 244 10.15 19:0839577 0
일상3시반 비행긴데 2:40 공항 도착하면 탈수있을까? 222 0:4420264 5
일상 웨딩드레스 갖고 엄마랑 실랑이 중...글케 별로야?138 10.15 23:3320626 0
뭔가 사람마다 아 내 얘기 한 거 같다 라고 느껴본 적 있어?6 4:24 60 0
혹시 영화관 직원인 익 있어??2 4:23 59 0
유닉스 에어샷 써본사람 4:22 17 0
남자 허리 얇은 거 좋아? 4:22 25 0
대학에선 인싸인척 하다가 졸업하니깐 딱 나오네 1 4:22 65 0
볼패임 있는데 누우면 전혀 안 보이거든 4:21 26 0
내가 나이 먹어서 30대 40대가 된다는 게 안 믿겨 7 4:19 94 0
다들 밤샘의 기준이 뭐야7 4:18 215 0
부모님이 무조건 가라해서 간 과가 너무 안 맞아7 4:18 140 0
연하 만나보고 싶다7 4:17 100 0
키작고 어려보이면 만만하게 보는게 대부분이지?10 4:16 167 0
다들 좋은 남자 만나서 결혼 하고 싶다는 생각 언제 제일 들어3 4:16 56 0
이성 사랑방 난 키는 엄청 보게 되더라2 4:16 171 0
아 배달시켰는데 맛없어..... 4:15 27 0
아이패드 미니 7세대 어때보여??1 4:14 94 0
어렸을땐 대학생들이 진짜 성숙해보였는데4 4:14 52 0
수능 한달만에 올5에서 올317 4:13 187 0
나한테 관심 가지던 남자애랑 다른 남자애가 원래 친했는데 손절했거든 4:11 23 0
근데 난 진짜 연상이 좋다,, 너무39 4:11 327 0
크래마 이북리더기사면 4:09 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6 11:06 ~ 10/16 11: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