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l

카톡 들어가서 답하는거 말고

알림창 끌어내려서 답장하면 요즘 카톡 전송이 안돼있음

그래서 본의아니게 자꾸 읽씹함...

나만 그런거 아니고 애인도 그러던데 ㅠㅠ



 
익인1
어제까진 잘됐는데 지금 밀림카톡 없어서 모르겠다
2개월 전
익인2
나방금해봤는데 잘 뷰내진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혹시 부모님이 67-71년생인 익들 있오???401 10.17 21:5821036 0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오늘 승리로 한국시리즈 진출하면 드려요🍀💙235 10.17 16:4328557 2
삼성/OnAir 🦁 NOW OR NEVER 👑 더 높은 곳으로 가기 위한 남은 한 발.. 6411 10.17 17:1225560 2
일상나한텐 진짜 지방이 외국임...198 10.17 17:1613500 2
일상할아버지 대대로 부자였으면 친일파 맞지????122 10.17 15:345502 0
친할머니가 치매검사를 계속 거부하셔1 10.14 11:58 58 0
다낭성인 것 같은데 시술하는게 맞을지 ..ㅠ17 10.14 11:57 60 0
쏘카/투루카 자주 이용하는 익들아 보험한도 얼마 해???? 10.14 11:57 15 0
근데 나이들수록 사람들 왤케 기운이 다들 없어보일까2 10.14 11:57 29 0
저녁 배달 뭐시켜먹을까 10.14 11:57 15 0
교정기 한쪽 철사가 볼을 찔러ㅜㅠㅜㅜㅜㅜ12 10.14 11:57 41 0
내 목표가 "나이값을 하자"인데 벌레 앞에선 나이고 뭐고 없더라...1 10.14 11:57 26 0
쌩얼이 제일 예뻐보이는 건 퍼컬 뭐야? 3 10.14 11:57 39 0
혹시 읍면동ai복지 어쩌고 문자온사람있어? 10.14 11:57 15 0
하 나가야하는데 배가 애매하게 겁나 아픔 10.14 11:57 13 0
이성 사랑방 생각보다 2년 별 감흥없ㄷ ㅏ..?1 10.14 11:56 114 0
꽃다발 둘중에 뭐가 더 이뻐?12 10.14 11:56 102 0
스킨 푸드 뭐뭐 사야해???1 10.14 11:56 112 0
이성 사랑방 너네가 28살이면 누구 만나볼래? 31 10.14 11:56 5074 0
차로 친구 태워줬는데 기분나쁜거 말못한거 자꾸 생각남2 10.14 11:56 34 0
비행기 잘 아는 사람 질문좀...!6 10.14 11:55 56 0
골드캐비어 세럼 어때?? 10.14 11:55 30 0
헐 케이패스 3000원만 들어오는거야 ?? ㅠ1 10.14 11:55 55 0
명품 입문백으로 이거 어떰?1 10.14 11:55 44 0
한강 책 노벨문학상 에디션 같은건 언제 나올까 10.14 11:55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9:12 ~ 10/18 9: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