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 자차 있는데 카페 알바만 해도 될까?

그렇다고 비싼 자가 자차는 결코 아니고, 촌구석에 집 한 채에 경차 한 대 몰고 다님.

동네에서 카페 알바만 8년째 하는 30대 중반 여자 1인 가구. 한 달에 250 벌어서 150 정도 저축하고 있어.

[익인1]

엉 너가 만족한다면

[익인2]

카페만 안망하면 뭐

[익인5]

2

[익인3]

나쁘지않네 큰 스트레스 없는 삶이겠다

[글쓴이]

그렇긴 한데 노후 준비 잘 하고 있나 모르겠네.

[익인3]

150 저축한다며 걍 일반 기업 다녀도 그 정도 저축하는게 평균인 듯

[익인4]

뭐어때ㅇㅇ 근데 나이들면 알바애매할 수도 있으니까
간호조무사 사회복지사나 회계자격증 같은거 천천히 병행하면서 따두는건 어때..?

[글쓴이]

안 그래도 사복 고민 중이었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