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2l

사긴 샀는데 비싸더라구



 
익인1
파티온 세럼?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버지 가정적이고 다정한집 확률 알아보자638 11.02 23:2845196 1
일상나는 김,이,박,최, 조, 정 씨 믿거임738 11.02 20:5570453 3
일상너네 진짜 못할 것 같은 직업 하나 얘기해보삼233 0:4613261 0
이성 사랑방/이별 쓰레기 전 애인 못 놓고 있는데 정신차리라고 해줘 120 11.02 23:0925891 0
야구다들 타팀 선수들 중에서 좋아하는 선수 잇어?71 2:1512446 0
괴담보는 곳 없어? 12:47 2 0
만만하게 생긴 거 싫다 진짜 12:47 2 0
진짜 운안좋은 사람은 별게다 안좋더라 12:47 4 0
눈에 핏줄이 터졌는지 며칠째 빨가면 어떻게 할거야? 12:47 2 0
오늘 서울 날씨 가디건 괜찮아? 12:46 3 0
대바늘 뜨개질 하는 익들아!! 도와줘.. 12:46 6 0
같이 일하는 아주머니한테 너무 말 심하게 한 걸까ㅠ 12:46 4 0
전남친이랑 이별여행 1박 2일 가는거 오바야?3 12:46 11 0
일반대출 받았는데 전세대출못받지1 12:46 6 0
친구가 어깨필러 맞았다해서 띠용함ㅋㅋㅋㅋㅋㅋ 12:46 6 0
이상과 현실의 괴리감 때문에 우울하면 어떻게 고쳐? 12:45 6 0
이마트도 세일하고 홈플도 세일하고 12:45 19 0
급해 랜디스도넛 먹으면 후회하겠지??? 6 12:45 23 0
이마트 쓱데이 몇일까지 하는거야?1 12:45 18 0
이성 사랑방 같이 여행다녀와서 돈 안주는 애인 어떻게 해야할까.. 8 12:44 22 0
코인보다 국장이 나아?3 12:44 19 0
혹시 아르켓 입사 해본 익 있어 ?? 12:44 6 0
이성 사랑방 친구가 나보고 잠수이별 당해도 싸대3 12:44 20 0
회사 직장인인데 수습기간 끝나고 잘릴수도 있는거야??4 12:44 11 0
영어잘하는 익들아 이거답맞아? 12:44 1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전체 인기글 l 안내
11/3 12:44 ~ 11/3 12: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