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스 졸업이라 담달 졸업하는 25살 여잔데
집안 여유롭고 여태 알바나 인턴하면서 모아둔 돈 있어서 그런지
막 그렇게 급하지가 않거든?
‘되면 되눈거고 아님 말고’ 마인드로 살아와서 그런지 내년쯤에 취업 되면 되는거고 아님 되는 곳 찾아서 갈까 하는데..
다들 이 애매한 시기 어케 보냈어?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