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892l

1루수 강트만 백업으로 내보내다가 좀 뭐 비는날엔…. 내보낼수도 있지 않을까

추천


 
도리1
맞아 1루인거 너무 좋다
1개월 전
도리2
제로콜랔ㅋㅋ
1개월 전
도리3
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웃겨
1개월 전
도리4
아 망했다 이글땜에 평생 제로콜라라고 부르게생겼따
1개월 전
도리5
헐 1루겸 외야??? 너무 좋은데???
1개월 전
도리6
왜 제로콜라야?? 방금 온 도리 궁금해요....
1개월 전
도리7
그냥 알칸타라 알타리무 같은 느낌...? 제러드 제로콜라
1개월 전
도리6
아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거구나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두산궁예로 까는거 좀 20 09.16 20:174216 0
두산이 미들아13 09.16 18:272104 0
두산도리덜 홈막 가?11 09.16 22:411241 0
두산/알림/결과🍀240916의 순꾸 왔어요🍀 16 09.16 18:311127 0
두산양석환 30홈런 얼른 했음 좋겠어… 11 09.16 15:315000 0
나 도리 기준 최고의 경기1 07.31 23:01 159 0
이번에 베팁 안 갔으면 ㄹㅇ 천추의 한 07.31 23:00 71 0
야구잘하는 용타의맛 07.31 22:54 40 0
인터뷰 제영이네1 07.31 22:48 88 0
진챠 투타 바뀐게1 07.31 22:47 119 0
제러드영 성 추천받음28 07.31 22:41 2981 0
제라드영 어디서 데려온거야 07.31 22:39 83 0
앞으로 화날때마다 오늘 경기봐야겠다 07.31 22:37 35 0
큰방에서 이거봄ㅋㅋㅋㅋ4 07.31 22:36 1638 1
베팁 가서 너무 좋아3 07.31 22:35 105 0
알림/결과 🍀240731의 순꾸 왔어요🍀 135 07.31 22:33 4400 3
2회 1대1 보고 자고 일어났는데 이게 무슨일이야2 07.31 22:16 145 0
오늘 우리 순꾸 2페이지 나오는 거 아니냐며7 07.31 22:14 1038 1
이게 우리 용병이야🥺4 07.31 22:11 502 0
이교훈 대타뭐야1 07.31 22:09 182 0
근데 우리 이제 야수 바꿔줄 사람도2 07.31 21:58 253 0
도리들 우리 무슨 일이야...? 07.31 21:57 105 0
나 도리 문화의날이라 영화보고왔는데1 07.31 21:55 107 0
아까 무지인척 글쓴애 무지 아니고 어그로임 11 07.31 21:35 2308 0
나 오늘 저녁 안 먹어도 될 거 같아2 07.31 21:34 20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