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들 지독하게 끌리는 이성취향 있어 ? ㅋㅋ 249 10.18 23:4712232 0
일상 네웹 결국 ㅍㅍㄴ안고가기로 했나보네153 10.18 17:2424253 0
일상친구 고모부 돌아가셧다는데 가야해..?141 10.18 18:3622944 1
야구익명이니까 궁굼해서 물어본당 86 10.18 21:436757 0
이성 사랑방죽을 때까지 안 바뀔 것 같은 이성 외모 취향 있어?64 1:249561 1
아이스크림 유통기한 4개월 지남… 8 10.13 17:20 34 0
케엪씨 치킨 다리랑 날개만 달라해도 되나 10.13 17:20 14 0
ADHD 약 먹고 13일만에 1.6kg 빠짐11 10.13 17:20 500 0
대딩들 다들 공부하고있니3 10.13 17:20 32 0
하 쇼핑 많이 하는것도 아닌데 10.13 17:20 20 0
저번에 레존드 진상 커플 마주친 적 있음13 10.13 17:19 508 0
공원에서 키스하는 커플 보면 어때?? 29 10.13 17:19 325 0
ㄹㅇ 맛있는거 추천좀2 10.13 17:19 27 0
택배기사 아저씨들은 공동현관 비번 다 알겠지? 3 10.13 17:19 33 0
장례식장에서 안녕하세요 하면 안되잖아21 10.13 17:19 988 0
샤인머스켓 보관방법5 10.13 17:19 3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혹시 둘 다 직장인인데 휴무 안 맞는 둥들은 어떻게 데이트해 ㅠㅠ..?3 10.13 17:19 145 0
???:익인 이모들안녕하세요! 전 베랭구어라고 해요6 10.13 17:19 22 0
나츠메우인장 이벙거 다 나오면 볼랬는데2 10.13 17:19 25 0
인턴 3개월씩 3번 vs 1년 1번1 10.13 17:18 35 0
지방러는 다 필요 없고 목돈 만들어서 바로 집 사는게 제일 좋은것 같음11 10.13 17:18 32 0
사람한테 상처받은거 진짜 오래간다 10.13 17:18 72 0
발을 씻자 쓰는 방법10 10.13 17:18 167 0
말할 때 자꾸 입술 보는건 왜 그런거야?18 10.13 17:17 383 0
168에 54키로면 날씬이야? 마름이야?5 10.13 17:17 6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9 9:02 ~ 10/19 9: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