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카페 들어가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손님들한테 항상 친절하고 음료도 빨리 내준다고 칭찬 듣고 가끔 오는 진상도 그냥 귀여운 수준의 진상이고 일 갈 때도 진짜 가기 싫다 하기 싫다 이런 생각도 잘 안 들어 ㅋㅋ
미래 생각 안 해도 되면 그냥 평생 카페 알바만 하고 살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