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민원이든 업체든 뭐든.. 나는 친절하게 하려고 하는데 왜 이렇게 나를 긁지? 그리고 왜 이렇게 우리가 해주는 걸 당연하게 생각하고 뭐든 다 해줘야 한다고 생각하지???
이젠 성악설을 믿고 싶고.. 사람이란 존재는 대체 뭘까 싶고 사람 자체가 싫다 사람이 혐오스럽고 그냥 토나와 어디 사람 없는 산속에서 요양해야하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