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7l

어떤 할머니가 앞에서 버티길래 안으로 좀 들어가주세요 이랬는데 제가 왜요 들어가세요 이래서 원래 먼저 타신 분이 안쪽부터 채워주시는 게 맞아요 했더니 못된년이래 ㅋㅋ



 
익인1
못배워서 그래 ㅋㅋㅋㅋ 할머니가 인생에서 엘리베이터를 타본 비율이 우리보다 적으니깐..
2개월 전
익인2
당연히 먼저 탄 사람이 안쪽으로 가야지 어떻게 타라고 말 왜 저렇게 하냐 진짜…
2개월 전
익인3
이기적인 노인네들 그렇게 옹고집대로 살면서 꼭 하는 소리
"나는 살면서 남들에게 십원 한 장 손해 끼친 적 없다."

2개월 전
익인4
못된년은 할머니 본인인듯..ㅋㅋ
2개월 전
익인5
먼저 내리려고 그러는 건가 그럼 먼저 내렸다가 앞 차지하면 되지
사람 별로 없는 엘베는 상관 없는데 많은 곳에선 안으로 들어가줘야지ㅠㅠㅠ

2개월 전
글쓴이
하 진짜 내가 들어갈 공간이 없는데 저러니까 너무 빡치더라ㅜㅜ
2개월 전
익인6
엘베에 공간 있으면 내가 그쪽으로 타면 되니까 뭐.. 특히나 거동 불편한 노인분이라면 문 막고 서있는거 아닌 이상 걍 내가 움직임
2개월 전
글쓴이
공간이 없으니까 그러지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신입이 파 건져내는거 너무 꼴보기싫은데 어쩌지ㅋㅋㅋ500 10.15 20:2636737 0
삼성/OnAir 🦁 NOW OR NEVER 👑 노력은 배신하지 않아 준비한 만큼 보여.. 5769 10.15 17:0539094 5
이성 사랑방/연애중 40 제3자의 객관적인 눈으로는 누가 잘못 한 것 같아? 244 10.15 19:0839577 0
일상3시반 비행긴데 2:40 공항 도착하면 탈수있을까? 222 0:4420264 5
일상 웨딩드레스 갖고 엄마랑 실랑이 중...글케 별로야?138 10.15 23:3320626 0
근데 대학생들 돈도없는데 친구 언제만남????7 10:40 62 0
간헐적 단식 22시간째..7 10:40 31 0
스무살로 돌아가면 인생 어떻게 살 거야?17 10:40 78 1
난 부자되면 진짜 명품? 여행? 파인다이닝? 이런거 안바래1 10:40 90 0
통통녀 쇼핑몰? 중에 여기 디게 괜찮당 !! 14 10:39 582 0
이성 사랑방 연애하는 거 티 잘 내는 편이었다가 바뀐 익 있어?12 10:39 88 0
원래 살 빠지면 이빨도 아프나??1 10:38 29 0
한 9개월? 만에 알바하러간다 1 10:38 17 0
연프 출연만 하면 다들 인플루언서로 먹고사는거같아2 10:38 70 0
이성 사랑방/이별 지팔지꼰하는 애들 세상 이해안갔는데 내가 그러는중;3 10:38 91 0
겨쿨딥익들 흰티 잘어울려?6 10:38 18 0
10시에서 2시 사이에 자는게 젤 좋다는데 한국에서는 절대 불가능임1 10:38 63 0
우리 필라테스 쌤이 직접 만든 운동가방 뿌렸는데2 10:38 22 0
부경대 이런데나와서 취업어디함15 10:38 31 0
아니 내가 실수한거야?..; 6 10:37 20 0
무스펙이면 학점이라도 높아야해????4 10:37 15 0
중고거래할 택배 보낼 때 구매자 정보 뭐 받아야돼? 10:37 10 0
빽다방 민초 유명한게 민초빽스치노야 민초라떼야??? 10:36 12 0
강아지 꼬순내에 중독되어버림2 10:36 13 0
볶음면인데 생각 안하고 스프 넣고 물 부어버린 사람 나에요^^...4 10:36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6 11:06 ~ 10/16 11: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