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1l

그럼 마르기전에 컬크림으로 고정해야해?



 
익인1
컬크림 바르고 말릴때 손으로 돌돌해서 말리면 되지않아?
2개월 전
글쓴이
근데 자연건조 시키라하셔서.. 근데 그러면 다 풀어지더라고
2개월 전
익인1
자연건조…? 왜 그러라고 하신거지…
2개월 전
익인2
나는 컬크림 바르고 돌돌돌돌 돌리면서 말리는데
2개월 전
익인3
타올드라이하고 촉촉한 상태에서 컬크림 바르면 댐
2개월 전
글쓴이
그럼 유지잘돼? 나 그렇게 햇는데 맨날풀려
2개월 전
익인3
컬크림 얼마나 바르는데 ??? 너무 조금 발라서 그런 걸 수도 있어
2개월 전
익인3
난 히피펌이긴 한데, 머리 반으로 갈라놓고 컬크림 손바닥에 짜서 손바닥 문질문질 한 다음에
빗어주는 느낌으로 전체적으로 다 발라줌
그러고 컬 모양 잡거나 윗머리 잡고 탈탈 털어주면 컬 올라와...!
오히려 난 그 상태에서 자연건조하면 진짜 탱탱하고 드라이기로 말리면 부스스해짐

2개월 전
익인3
물론 두피는 꼭 드라이기로 말려주기 . ...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신입이 파 건져내는거 너무 꼴보기싫은데 어쩌지ㅋㅋㅋ548 10.15 20:264096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40 제3자의 객관적인 눈으로는 누가 잘못 한 것 같아? 274 10.15 19:0844004 0
일상 웨딩드레스 갖고 엄마랑 실랑이 중...글케 별로야?171 10.15 23:3325614 0
일상3시반 비행긴데 2:40 공항 도착하면 탈수있을까? 229 0:4423799 6
야구10개 구단 현역 선수 응원가 눈치게임 하자89 1:265941 0
이성 사랑방 내애인 유니콘인가?31 7:22 6953 0
대학에서 남동기한테 아들아들 부르는건 왜그러는걸까 36 7:22 614 0
출근해야 하는데 배가 너무 아파서 화장실.. 7:22 31 0
이성 사랑방 여자들이 뻑가는 남자 특징이 뭐임?12 7:21 314 0
꼬숩게 잔다ㅠㅠㅠ10 7:20 506 6
생리통 때문에 아랫배 불쾌 하듯이 살짝 살짝 아픈거 알지 7:20 13 0
차라리 회사 짤렸으면 좋겠다 7:19 73 0
사주 잘 아는 익10 7:19 35 0
딱 2년 다니고 퇴사하는 거 어때?9 7:18 497 0
영양제 어제 처음먹었는데 바로 효과..가 있을리는없나? 개잘잤는데4 7:17 46 0
긴장하면 말 더듬고 실수하는 버릇 어캐고치지 2 7:17 65 0
룸메가 코를 풀지 말래…35 7:14 702 0
7시 알람 맞춰두고 잤는데 안울려서 보니까1 7:13 184 0
이성 사랑방 연애 하려고 소모임이나 동아리 하는게 젤 웃기 ㅋㅋㅋㅋ12 7:11 520 1
아니 어떻게 자명종 소리를 못듣지???? 7:10 60 0
얘드랑 너네들 혹시 배고프면 잠 안오고 그러니!???3 7:10 76 0
하 일찍 깼는데 세상 진짜 시끄럽다... 7:10 82 0
지금 수인분당선8 7:09 554 0
이성 사랑방 남자심리 잘아는사람2 7:08 116 0
이성 사랑방 나도 14살 차이 나는 애인이랑 곧 결혼하는데 아빠랑 더 친함ㅎ19 7:08 33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6 11:50 ~ 10/16 11: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