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훈 이제 포수로 나올 일 없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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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은 이정훈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웃으며 “영 아니더라”고 한마디 툭 던졌다. “블로킹이 안 되더라”고 한 김 감독은 “한번 테스트 삼아 올려본건데, 이제 포수로 나갈 일은 없다”고 말했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468/0001079362

[익인1]

아이고... 수비 진짜 어쩌면 좋아

[익인2]

맞는 말이긴 해 이지타 안타 쳐주길

[익인3]

ㅋㅋㅋㅋㅋㅋ 다행이라고 해야하나 🤣🤣 아이고...

[익인4]

그래 써보고 경험했다 생각하자.... 하근데 80억한테 다시 빡치네 ㅋㅋ

[익인5]

손잔 불빠따 가꾸와...

[익인6]

손잔은 타격으로.. 승부보자 ㅈㅂ

[익인7]

ㅋㅋㅋㅋㅋ영아니다가 너무 웃김 ㅠ 손잔은 방망이로 ㄱㅂㅈㄱ

[익인8]

하 80억쓰고 뭔 고생이냐 ㅜㅋㅋㅋㅋㅋ

[익인9]

에흉흉 그래 손잔은 지타가 딱이야 타격감 가지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