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2l 1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혹시 부모님이 67-71년생인 익들 있오???828 10.17 21:5844755 1
일상한번 말라지면 살 절대 못 찌네..200 9:3221407 0
일상내가 좋아하던 유튜버 애낳고 육아채널로 바뀐듯 ㅜ106 11:206199 1
야구헉 시우민씨 박동원 선수랑67 12:185686 0
이성 사랑방/연애중사귀고 나서 손 며칠만에 잡았어 다들….? 46 9:576560 0
신경치료했는데 마취풀리면서 입 다물때 시려워 10.14 15:52 7 0
우울하다 우울하다 하면서 암것도 안하는 사람 나야 10.14 15:52 21 0
스킨푸드 나 잘 산거 맞나ㅠㅠ 봐주라!!1 10.14 15:51 194 0
이성 사랑방 난 얼빠 아닌가봐4 10.14 15:51 129 0
인생첫단발했는데 망했다1 10.14 15:51 14 0
익들 카페 알바 지원할 건데 경력 적는 거 10.14 15:51 11 0
혼자 여행도 허락 안해주는데 워홀은 더더욱 안되겠지...??? 10.14 15:51 12 0
어떤알바할까 10.14 15:51 13 0
간호 2-2 발등에 불 떨어졌는데.. 공부법 좀 봐줄 사람.🥺11 10.14 15:51 71 0
장기연애 하고있을거 같다는게 무슨 말이야??2 10.14 15:50 32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회사에서 이런말 들으면 정떨어지지??5 10.14 15:50 164 0
아ㅏ... 우체국 소포 아저씨 어카시니.. 많이 안 다치셨으묜.. 10.14 15:50 27 0
알바자리 진짜없다 10.14 15:50 24 0
이성 사랑방/이별 일하다 갑자기 눈물 나와서 뛰쳐나옴7 10.14 15:50 190 0
친구동생 결혼식 가야할까?ㅠ5 10.14 15:50 29 0
익들 이 가디건 얼마면 살 것 같애50 10.14 15:50 649 0
이런경우 결혼식장 축의금 얼마낼까 10.14 15:49 11 0
익들이라면 이거 교환한다 안 한다 4 10.14 15:49 39 0
사무실 책상 가습기 효과 있나??? 10.14 15:49 15 0
스킨푸드 골드캐비어 어떤게 좋을까1 10.14 15:49 15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13:46 ~ 10/18 13: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