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621l
이 글은 9개월 전 (2024/7/23) 게시물이에요

우리동네 갑자기 비내림



 
무지1
비안온당
9개월 전
무지2
헙 우리동네도
비구름 챔필쪽으로 가는거 아니겠지ㅠ

9개월 전
무지3
우리동네도 비개많이와
9개월 전
무지4
우리동네 엄청 내린다
9개월 전
무지5
지금 안와
9개월 전
무지6
완전 찔끔 한 방울 떨어지긴 하는 거 같은데 ㅠㅠㅠ
9개월 전
무지7
와 왜 비와..? 왜????? 왜 우리동네 비오는데
9개월 전
무지8
같은 북구인데 여긴 엄청 내린다
9개월 전
무지9
여기도 북구 엄청 옴 ! ㅠㅠ
9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하나둘셋, 볼빨간 영철이 파이팅!! 온 우주의 행운이 영철이에.. 2934 05.14 17:3119114 0
KIA예언해봄42 05.14 21:364279 0
KIA박찬호(유격수)-오선우(1루수)-김도영(3루수)-최형우(지명타자)-한준수(포수)-이..38 05.14 15:504234 0
KIA이범호가 오선우한테 마지막 기회라고 농담했다는데20 05.14 18:274087 0
KIA하늘에서 계시가 왔다15 05.14 20:251283 0
교수님 기아 진짜 잘 왔다6 09.30 13:18 2077 1
근데 진짜 도현이 번호22 09.30 12:56 6606 0
근데 진짜 도현이 번호 바꾸면 좋겠다18 09.30 12:23 5749 0
김도영~3 09.30 11:32 265 0
이제 또 10-11시 되면 걔네 몰려와서6 09.30 09:29 532 0
아니 논리라고 펼치는게 09.30 09:05 152 0
배우 ㅇㄷㅎ님 군악대 영상 댓글 ㅠㅋㅋㅋㅋ 3 09.30 08:50 516 1
일어나서 지금 봤는데 09.30 08:41 130 0
친한 건 진짜 어쩌라고다 ㅋㅋㅋ 공과사 구분 개못함 그쪽은 09.30 05:34 170 0
아니나는 도영이 운운하는게 진짜 개빡쳐…14 09.30 02:36 788 0
이제 알겠다 저 사람들이 무시하는 선수? 6 09.30 02:32 2611 0
도현아.. 우짜냐…2 09.30 02:32 447 0
변우혁 견제도 맞아보이는디 ㅋㅋㅋㅋㅋㅋㅋ5 09.30 02:30 469 0
ㄹㅇ 신기하네14 09.30 02:23 520 0
오늘 dk 방송 나와서 떠들어댄거 봐바 나 진짜 커뮤하면서27 09.30 02:06 18081 0
창진이 응원가 높긴하다5 09.30 01:27 288 0
우와 올해 호랑이들 머야2 09.30 01:12 366 0
아니 진짜 단체로 돌아버린 듯 2 09.30 01:10 321 0
Dk방송에 나온 루케테 발언 7 09.30 01:00 456 0
얼트 마킹 전상현 어울려?2 09.29 23:57 2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KIA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