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집안일 진짜 하나도 못하는 애 보면 그냥 못배우고 자랐나 싶던데

집안일 못하는게 자랑인 줄 아는 애들 있어서 놀랍다,,,

(할줄 아는데 할 필요가 없어서 안하는거 X ㄹㅇ기본적인 지식,상식조차 없는 애들 말하는거 O)

[익인1]

못할 수도 있다고 생각은 하는데
그걸 자랑삼아 얘기하는건 진심 쫌? 띠용스럽긴 해

[익인2]

나두ㅋㅋ

[익인3]

나 청소기 플러그도 안꽂아놓고 작동 안된다고 하던 애 ㄹㅇ 충격이였음
부잣집도 아니라 집안일 다 엄마가 하시던데 그건 귀하게 자란게 아니라 아에 불효아님?
진짜 집안일에 관심 1도 없는게 보임 도와줄 생각조차 안했다는게

[익인3]

지금처럼 무선 청소기 쓰던 시절도 아녔음

[익인4]

필요할때 알아서 하겠지ㅋㅋㅋ 너는 뭐 완벽하니? 이제 별 걸로 다 욕하네 완전 혐오의 시대다

[글쓴이]

난 기본적인 상식은 갖고 살아 완벽을 바라는게 아닌데 뭔...무슨 논리임 ㅋㅋ

[익인5]

몇살인데

[글쓴이]

26

[익인6]

절대 내 지인으로 두고 싶지 않은 유형이다

[글쓴이]

세탁기 돌릴 때 세제가 필요해? 난 안 넣어도 되는 줄... 이게 26살의 정상적인 대화에서 나올 말이냐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