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거기 회사에서 진행하는 건강강연 듣고오고 거기 유산균도 회원제로 팔고... 엄마가 좋다고 여기저기 소개하긴했는데 고맙다면서 이젠 그럴때마다 제품으로 더 주겠다고 그러는데 점점 다단계 같아짐... 약장수같고... 난 너무 못 미더운데 엄마는 그럴때마다 엄마가 그렇게 호락호락 한 사람처럼 보이냐고 그러고ㅠ 너무 사짜같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