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치과위생사 N임상병리사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4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LG/OnAir 👯‍♂️❤️ 연승 없어 트윈스 연승 좀 해주세요 | 240908 달.. 2415 09.08 13:219522 0
LG다들 유니폼 뭐뭐 있나용19 09.08 19:45685 0
LG자 이쯤 되니까 다시 물어보께13 09.08 18:11776 0
LG 하 나 울어ㅠㅜ11 09.08 17:411399 0
LG 이든이 안뇽10 09.08 20:26935 0
좋은 아침 경엽아 나가기 딱 좋은 날씨 2 09.04 11:02 28 0
광모아빠 전화로 쟤 치워 한마디만1 09.04 10:54 39 0
기자분들 비판기사 더 쓰세요 9 09.04 10:49 725 0
문정빈 8월 퓨처스 루키상3 09.04 10:36 35 0
갑자기 너무 빡친다1 09.04 09:35 94 0
뜡이들 화가나도 우리 복덩이 스틴이 투표하는거 잊으면 아니되오!2 09.04 09:33 41 0
어제는 화가 너무 나서 눈물이 났는데 09.04 09:08 44 0
어제 염경엽은 빵빈이 홈런만 잃은게 아니다 1 09.04 08:52 99 0
아침에 일어나도 빡침이 안 가라앉아 09.04 08:11 41 0
아니 근데…진짜 왜 비판 안했지 09.04 08:06 37 0
감독 한 명으로 인해 09.04 02:36 82 0
누우면 감자가 슬퍼하는 장면이 09.04 01:51 56 0
염감이라 부르기도 싫은데 1 09.04 00:40 51 0
염경엽 나가 나가 나가 09.04 00:18 29 0
경질 경질 경질 09.04 00:17 28 0
더 빡치는 점은 박해민 지친 거 같음 10 09.04 00:08 2983 0
클라이밍을 배운 이유 6 09.03 23:59 155 0
인터뷰 예상 답변 5 09.03 23:58 201 0
지금 박해민 전경기 나오는거 2 09.03 23:55 156 0
근데 오늘 이호준 모창민은 뭐했어? 9 09.03 23:54 825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