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보다는 이직준비긴 함 나는 면접 준비같이 해주고 있어
근데 뭐 이것저것 다 따지면서 준비해
지방에 있는 회사네?ㄴㄴ 안감
회사 상황, 급여? 지금 회사보다 안 좋음 이러면서 지원조차 안 하고
누구나 가고싶어하는 개빡센 회사만 지원함 그리고 계속 탈락하는 중
얘가 아예 직무를 바꾸는거라 난 진짜 얘가 이 직업이 하고 싶은건가 싶음
심지어 저번에는 1차 합격했는데 2차 때 연차 못쓴다고 안가고ㅋ 나라면 아프다고 누워서라도 갔음
지방에서 뜬 채용도 면접이 다 경험이니까 갔다오라고 해도 다음날 출근하니 어쩌니하면서 지방으로 면접보러 다니는거 힘들다고 지원도 안함
아니 진짜 되고 싶어하는 사람 맞음? 열심히하는거 같다가도 저렇게 이것저것 따지고 골라서 지원하니까 이쯤되면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