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앞길에 도움되는 오지랖 듣는 건 진짜 너무 좋아하는데.. 이런 건 다 충고고 조언이지 미래 생각만 하면 너무 암담하고 막막해서 그냥 내일이라도 죽고 싶은 심정인데 내 계획이 제대로 실행될 수 있는 건지 알려주는 사람이 없다는 게 더 외롭고 힘들게 함 내가 가고있는 길이 맞는지를 모르겠어 망한 것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