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l

can you please get some rest already

갑뷴 already 때매 오잉 됨



 
익인1
미리좀쉬라고
2개월 전
익인2
미리 쉬셔라~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신입이 파 건져내는거 너무 꼴보기싫은데 어쩌지ㅋㅋㅋ579 10.15 20:264449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40 제3자의 객관적인 눈으로는 누가 잘못 한 것 같아? 305 10.15 19:0847055 0
일상 웨딩드레스 갖고 엄마랑 실랑이 중...글케 별로야?203 10.15 23:3330022 0
일상3시반 비행긴데 2:40 공항 도착하면 탈수있을까? 230 0:4426649 6
야구10개 구단 현역 선수 응원가 눈치게임 하자91 1:267530 0
오늘 반팔니트 ㄱㅊ??2 12:03 28 0
미국 사는데 친구가 놀러오기로 했는데 자기 친구도 데려와도 되녜20 12:02 109 0
이성 사랑방/이별 재회 생각해보겠다고 해놓고 연락 없으면1 12:02 42 0
이성 사랑방 같은 팀플하는 분 ㄹㅇ 너드인데 애인유무 어케 알지..5 12:02 119 0
밤티라미수 지에스에는 없어?3 12:02 57 0
옆자리 아줌마 짜증난다1 12:02 18 0
생리 양이 평소랑 반대인데 다들 이런 경우 있어??2 12:02 25 0
밤티라미수 픽업 가야되는데.... 귀차나..... 12:01 19 0
여미새 남자는 남자애들 사이에서도 욕먹어??3 12:01 24 0
여자 취업 면접복 살만한 브랜드 뭐있어2 12:01 25 0
다들 머해?3 12:01 19 0
운동 1시간 30분 하고 샤워하니까 부기 다 빠짐ㅋㅋㅋㅋㅋ1 12:01 16 0
국밥집 알바 2년했는데 소소한 남녀테이블 차이 1 12:01 443 0
이성 사랑방 나 생일선물로 25~30받았는데 상대생일에 적어도 얼마해줘야될까..12 12:00 92 0
트래블로그 체크카드 발급받아서 일본여행 가본 사람??1 12:00 20 0
어르신들 8명~9명 와서는 정신없게 만들고 몰래 빵 가져가서 먹음2 12:00 44 0
수면제먹고일어남 1 12:00 8 0
얘들아 나 이번달 퇴산데 .. 돈을 안줘5 12:00 369 0
동그란얼굴형+숱적음 단발가능해? ?1 12:00 13 0
에드워드리 강쥐들이래22 12:00 727 2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6 12:30 ~ 10/16 12: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