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좋게 청년매입주택 심사대상이 돼서
만약 최종 당첨되면 자취하고 싶은데
그냥 본가에서 사는게 나으려나ㅠ
본가 살면서 스트레스 받긴 하는데 심한건 아니고
같이 사는 가족이랑 위생관념 안맞고 프라이버시 보호가 잘 안되는? 정도임
돈 생각하면 본가 사는게 맞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