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우리 어릴때부터 키우는거에 손 놓고 있고
아빠랑 같이 사는 아줌마는 나한태 전화와서
부모 창피하지 않게 동생 잘 키우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아빠가 해야 할 일이잖아 그거
왜 나한테 떠밀어? 그래서 그건 아빠가 해야 할 일이죠 했더니 그래도 언니도 책임이 있는거야 엄마가 없으면 언니가 엄마역할 하는거고~ 이러면서 참견하는데ㅋㅋㅋㅋㅋㅋ 나 동생 고소당했을때도 내가 다 케어하면서 챙겼어 경찰들도 부모님안계시냐고 언니가 너무 고생한다고 할 정도로ㅋㅋㅋㅋ 여기서 내가 뭘 더해 언니라는 이유로ㅋㅋ….. 그리고 부모도 아니신분이 그런 충고하니까 더 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