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얘기한 친구들은 다 쌍수, 코 했어 난 시술은 하고 수술은 안 해봤고 내가 수술 안 했다 이런 부심 절대 없어
과거 얘기 하다가 성형이야 결혼할 때 얘기하면 다 알잖아 ~ 했더니 다들 ? 이상태로 안 물어보면 뭐하러 얘기하냐는 거야 어차피 수술한 얼굴로 만났는데 성형했으면 뭐 어떠냐고
난 내 자식 낳았는데 누구세요면 솔직히 좀 싫을 것 같거든 ..? 요즘은 다들 얘기 안해도 된다 입장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