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5l

근육빵빵 투수는 누구 잇음??



 
신판1
쿠에바스..?
1개월 전
신판2

1개월 전
신판3
쿠에바스 개ㅇㅈ
1개월 전
신판4
아씨 댓글에 쿠에바스 보고 다 까먹음
1개월 전
신판5
의리도 선수들이 인정한 근수저
1개월 전
신판6
22
1개월 전
신판7
난 오승환슨수…뭔가달라 상체가
1개월 전
신판8
정우영 선수도..뭔가 근육근육하신디
1개월 전
신판9
원태인도..
1개월 전
신판10
태인이 근육은 ........ 많지는 않ㅇ......
1개월 전
신판11
근데 원래 투수는 근육 빵빵 느낌이 나면 안된대 공 던질때 팔각도가 안 나오나벼 적당한게 좋나봐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203 09.08 20:5737628 1
야구겉으로 드러난 성격이나 이미지가 이상형인 선수 있음?97 09.08 20:589075 0
야구/알림/결과 2024.09.08 현재 팀 순위90 09.08 17:3717190 2
야구역대 KBO리그에서 가장 충격적인 FA 뭐였어?60 09.08 17:5111040 0
야구너넨 직관갔을 때 초반부터 겜 터지면 그냥 나와?51 09.08 21:494508 0
내일 야없날인데 1 08.30 21:56 110 0
알림/결과 08.31(토) 선발 투수 안내19 08.30 21:54 1579 0
롯데는 하루에 2승한거네21 08.30 21:51 2842 0
정현수 데뷔 첫승 축하해🎉16 08.30 21:50 408 0
와아!!! 엘롯 동반승리!!!9 08.30 21:50 216 0
9말 2아웃 만루3 08.30 21:49 225 0
최강야구 출신 1군 선수들이 누구누구지?7 08.30 21:48 486 0
어 느 것 을 고 를 까 요 알 아 맞 혀 보 세 요 딩 동 댕 동 커 피 잔3 08.30 21:48 142 0
인간적으로 채이는 호록하게 해주라11 08.30 21:43 183 0
나 오늘 야없날이라 법사네 놀러갔는데 12 08.30 21:42 418 0
한달 후에 저녁 뭐하면서 보내지 08.30 21:42 60 0
오늘 채이4 08.30 21:38 278 0
퀄스플하고 노디시였는데 7이닝5실점했더니 승투되는 팀... 8 08.30 21:38 338 0
엘지 케이티 16경기 끝10 08.30 21:38 462 0
근데 감독은8 08.30 21:38 151 0
고척은 수원보다 점수들이 적게났는데4 08.30 21:37 295 0
요아정 먹는 채이 볼 사람 ㅠㅠㅠ9 08.30 21:36 522 0
요즘 정말정말 불펜싸움이란걸 느껴^^...6 08.30 21:35 315 0
뎡질즈들아 미안하다9 08.30 21:33 235 0
우리 팀 진짜 힘들게 야구한다 ㅋㅋㅋ5 08.30 21:30 374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9:42 ~ 9/9 9: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