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중하지 못하다는 편견이 있어..
특히 엄청 큰 타투 한 사람..
문신한 사람 앞에서 절대 뭐라고 안 하고, 그 사람을 나쁘다고 보진 않는데
미래에 어떨지 모르고 몸에 지우기도 힘든 걸 새기는 것 같다고 생각해
유툽에 문신지우는 컨텐츠 나와서 몇 번 보고나서 더 그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