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8l

ㅈㄱㄴ



 
신판1
123홈런 순서대로 친 거
2개월 전
신판2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순서대로 친거
2개월 전
신판2
역대 두번째래
2개월 전
신판3
1 3 - 홈
2개월 전
신판3
뭐야 123 홈
2개월 전
신판4
123홈런 순서대로 했다고
2개월 전
글쓴신판
홀리
2개월 전
신판5
1996년이후 2번째래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헉 시우민씨 박동원 선수랑119 12:1840388 0
야구삼성 망하면 삼성 라이온즈는 어떻게 돼?80 14:0211593 0
야구난 한국시리즈 때 그분이 시구하실까봐78 10:3422465 0
야구너네 인티에서 야구방 말고 다른 게시판도 해????61 14:203737 0
야구최고 인기구단이 어디야?59 17:158160 0
2차 취소되겠는데8 10.14 01:27 509 0
2차전 이제 안풀린곳 어딜까?6 10.14 01:27 163 0
2차전 3루도 뜰려나2 10.14 01:25 114 0
장터 (완료)2차전 테이블석 2인 양도받을 신판이 있어? 11 10.14 01:24 325 0
출근해야해서 5시 반에 일어나야 하는데 10.14 01:24 35 0
2025 1라운드 학생들 나이 다 합쳐도 우리팀 1군 감독 수코 투코 타코 네명 나..1 10.14 01:23 72 0
풀리는거 맞긴해..? 희망고문아님?6 10.14 01:22 169 0
계속 풀리는데 나는 그걸 또 못 잡아4 10.14 01:21 104 0
야구관련해서 질문 있어요3 10.14 01:19 66 0
와 방금 vip2 1열 주르륵풀림 10.14 01:17 107 0
하 방금 테이블 풀렸는데 10.14 01:17 50 0
취소표 숫자는 보이는데6 10.14 01:17 128 0
지금은 2차전만 풀리겠지?.....3 10.14 01:12 163 0
이선좌에 이어 부예좌는 또 뭐여2 10.14 01:12 125 0
다들 손 왤케 빨라 매크로 쓰는 건가 진심2 10.14 01:10 181 0
부정예매 좌석 선점은 뭐지3 10.14 01:08 223 0
부정예매 선점좌석은 또 뭐야2 10.14 01:07 155 0
이선좌....아악!!!!!테이블석 내놔 10.14 01:05 136 0
2차 테이블도 풀림1 10.14 01:03 122 0
2차 3루는 안풀리나2 10.14 01:01 10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21:46 ~ 10/18 21: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