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침대 밑으로 에어팟 들어감... l 일상
  새 글 (W)       
l조회 32l

이건 ㄹㅇ 이사 가야지 뺄 수 있어..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한번 말라지면 살 절대 못 찌네..258 9:3239914 0
일상내가 좋아하던 유튜버 애낳고 육아채널로 바뀐듯 ㅜ223 11:2027869 1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남자가 어떨때 찐ㄸㅏ 같아??139 10:3817432 2
일상신맛 러버인데 한국인들은 신맛 극혐한다고 느낌ㅋㅋㅋㅋ133 10:328198 0
야구헉 시우민씨 박동원 선수랑101 12:1822283 0
성질 더러워1 10.14 19:02 26 0
일하다 알게 된 언니 두 명이랑 밥을 먹었는데10 10.14 19:02 278 0
신발 뒷꿈치 다 뜯겼는데 너네 같음 새로 사 안 사?6 10.14 19:02 220 0
어디서 내정보가털린걸까 국외발신으로 계속 공항인데 데리러오래5 10.14 19:02 31 0
손절한 애한테 생일축하메시지 보냈는데 ㅋㅋㅋ40 155 10.14 19:01 4765 0
대학교 계약직 어때?11 10.14 19:01 68 0
인스타 팔로우 몇 명이야?1 10.14 19:01 24 0
낼 나가서 공부할랬는데 비오넴... 10.14 19:01 23 0
생리하는줄 알고 엄청 먹었는데 생리 안함3 10.14 19:01 33 0
근데 절에 들어가면 걍 살 수 있어?3 10.14 19:01 37 0
이틀동안 14시간 육아돌봄 후기2 10.14 19:01 43 0
이성 사랑방 여익들아 남자한테 힘으로 제압 당하면 뭔가 심쿵해?133 10.14 19:01 34070 0
네이버멤버십쓰는데 스킨푸드도 10프로적립돼?14 10.14 19:01 134 0
오챠즈케 명란이랑 연어 중에서 뭐가 맛있어2 10.14 19:01 28 0
일본 이민가고 싶은데 용기가 없어6 10.14 19:00 73 0
매운거 먹고 후식 뭐 먹어??6 10.14 19:00 27 0
머리감고 아래만 씻을거면 걍 샤워를 해야겠지ㅣ4 10.14 19:00 29 0
이성 사랑방 너넨 남자 팔뚝 두꺼우면 설레?12 10.14 19:00 222 0
노인혐오 심한 남사친 손절해?5 10.14 19:00 28 0
아이폰 16 플러스 살건데 색 추천 좀!!! 1 10.14 19:00 29 0
처음이전4654664674684691470471472473474475476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16:48 ~ 10/18 16: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10/18 16:48 ~ 10/18 16: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