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엔 몰랐는데 이 부분이 진짜진짜 너무 내 심정같아서 어이없고 웃기고 그러네ㅠ... 특히 형식적인 웃음 괜히 오버하는 반응.......... ㅠ 어릴땐 몰랐던 부분이 이렇게 와닿는게 기분 묘하다
정글은 언제나 맑음 엔딩 가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