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2l

일단 내스급은 300까지 봤구욤 터닝은 700 정도 까지 봤어욤~~~ 둘다 본지 오래돼서 다시 재탕할겸 최신화까지 다 결제 하려고 하는데 돈이 한작품만 가능할거같아욤… 뭘 추천하나용!! 흥미진진할수록 좋아욤~~~



 
쏘니1
내스급
터닝은 완결까지 한참남음 내스급은 그래도 본편 완결은 났으니깐...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소설감자수 불호면 혼불 안 맞을까?ㅜㅜ8 11.09 10:14363 0
BL웹소설 작품설명이 개귀엽넼ㅋㅋㅋ 5 11.09 08:19338 0
BL웹소설이건 길거리에서 읽어도 괜찮다 하는거 뭐있어? 5 11.09 18:12370 0
BL웹소설서양풍 추천해줘 공작 백작 이런거 나오는거 2 11.09 11:2145 0
BL웹소설숯불 좀 넣어주세요 재밌어?? 4 11.09 12:30200 0
사귀도 나서도 공이 수 때리는 거 없나요? 추천 해주세요 17 09.06 10:11 1434 0
교결작용 공 후회공이야? 09.06 08:54 160 0
귀염공 좋아하는 쏘들 들어와봐7 09.05 23:38 626 0
ㅈㅇㄹ 투베 다1 09.05 23:20 513 0
오독의 잇새 ㅅㅍㅈㅇ 제발1 09.05 22:05 246 0
레퀴엠 있잖아 ㅅㅍㅈㅇ 4 09.05 21:40 138 0
판소 줄임말 너무 어려워2 09.05 21:16 127 0
아.. 리디 1,2,3일에 충전하면 포인트를 더 주는구나..3 09.05 20:35 182 0
반칙 단밤술래 향현문자 읽을 순서6 09.05 19:57 173 0
이 두개 읽어본 쏘 있을까?? 09.05 19:01 315 0
풀블룸 추가 외전 나올 일은..없겠지…?ㅠㅠ(댓글에 au ㅅㅍㅈㅇ)12 09.05 18:40 190 0
헐 렌시티 표지언제 바뀜 ㅠ6 09.05 15:14 1050 0
오늘 9월 첫 🔵 4 09.05 12:47 766 0
리디 서재 어떻게 정리해?14 09.05 12:36 1056 0
소장중인 작품도 비공이 오는구나 09.05 12:13 104 0
유언죽ㅅㅍㅈㅇ 본편 왤케 재밌지 난 09.05 07:37 72 0
정리글 내 역클리스트 정리 📝7 09.05 01:08 865 4
ㄹㄷ 랜덤티켓 이벤트 방식 변경된거야? 3 09.05 00:57 421 0
제발 내 취향 추천 좀 해주라.. 26 09.04 23:35 533 0
후기 후회공 도망수는 질리지가 않는다…6 09.04 22:55 1137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0 4:56 ~ 11/10 4: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BL웹소설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