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20l

왜 봐서ㅜㅜㅜㅜㅜㅜ이렇게 열을 내고있을까아아아아악ㄱ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삼성 우븐 네이비 블루 착샷13 09.30 18:075670 0
삼성 사진 넘 막 찍었지만 우븐 블루M, 네이비XL 보유 라온이의 후기 12 09.30 20:572710 7
삼성야두라 진짜 우븐 블루 짱 추천이야 .... 내 말을 믿어조7 09.30 17:552181 0
삼성 하늘아 머리 어디서 잘랐니 다시는 가지말거라ver.2 6 09.30 16:391824 0
삼성 삼튜브 떴다!!6 09.30 22:03831 0
안그래도 외야 많은데 재혁이를 올릴 게 아니라 포수를 올렸어야함2 07.23 22:32 61 0
레예스는 진짜...니는 왜 흔들리냐 07.23 22:31 42 0
샴푸 보고싶다.. 07.23 22:30 15 0
아니 카데나스 발 느린 것도 아님1 07.23 22:30 52 0
감코는 선수분석부터 다시 해서 제대로 라인업 짜라 07.23 22:29 18 0
시간 아깝다 07.23 22:27 20 0
내년에 감독 갈 거 같은데 진짜 정대현은 아니다 07.23 22:26 26 0
감독 수비 다 짜증나지만 그냥 병헌이가 다 했다6 07.23 22:24 173 0
현준이 타율 2할대로 올라왔네.. 07.23 22:23 49 0
김재윤 58억 주고 데려와서 불안해야하는것도 화나지만8 07.23 22:23 559 0
레예스 바꾸고 싶다 07.23 22:22 33 0
좌익 가도 개뛰어다니는거 똑같으니까 구자욱 카데나스 우익 줘라2 07.23 22:20 81 0
박진만 자꾸 만두만두 거리니까4 07.23 22:19 85 0
진만아 잘 들어라 너가 정 가을야구 가고싶으면10 07.23 22:17 372 0
김헌곤 - 번트 뒤에 2사 안주형 - 안타 작전2 07.23 22:16 92 0
오늘 감코진 노답 07.23 22:16 40 0
이병헌 문책성 교체라도 해2 07.23 22:15 78 0
그래도 한경기에 모든게 다나왔다고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나.... 3 07.23 22:15 66 0
가을야구 가고 싶은데 이런 감독이랑 같이 간다고 생각하니 한숨나옴1 07.23 22:14 27 0
그냥 병헌이 정빈이 8회 정병 때문에 졌네9 07.23 22:14 1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4:28 ~ 10/1 4: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