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토요일부터 예식장투어 가기로한 남자친구랑 오늘 얘기하다가 산후조리원 얘기 나왔는데 외국은 그런거 없는데 왜 한국 여자들만 몇백씩 들여서 그런데를 가냐 그래서 외국은 남편이 캐어해준다 한국은 그게 안되니까 산후조리원이 있는거다 했느데 츌산하고 3일만에 출근하는 사람도 있다느니 어쩌구저쩌구 그래서 아 나 자기랑 결혼 안하고싶다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