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관심을 갖다 못해
듣기 싫고 민망할정도로 입밖으로 평가하는 말을 하는데
왜일까?
이상한 표정 지으면서 만지고 싶다느니 조롱하는 표정을 짓느니
저거 놔둬도 되는 잘하는 행동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