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내가 일머리 없는거 알아서 2배로 열심히 하는데 항상 실수가 생김..상사분들 좋은분들도 많은데 나한테 맨날 질책하는 두 분이 계시거든?오늘 개혼남 너 내가 이거 5번은 넘게 가르쳐줬는데 장난하냐 이걸 왜 실수하냐 뭐 이런식으로 내가 잘못한건 맞아서 걍 죄송하다고는 했는데 둘다 나 개싫어하는듯 일 너무 못하는 내 잘못도 맞음ㅜㅜ 그래서 사내 왕따되기전에 퇴사가 맞나 퇴근하기 전까지 생각하다가 옴 나도 내가 진짜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