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지나니깐 좀 지치네
그동안 많이 좋아진 부분도 있지만
아예 그대로인 부분도 있구
마비된 몸은 하루종일 재활을 해도 굳어가서 속상함도 크다 다들 본인 몸은 잘 챙기는지 마음은 어떻게 케어하는지 궁금해서 글 써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