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NC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진짜 내일은 경기 안보고 내 할일이나 한다 이깟 공놀이 안보고 갓생 살기 도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NC 다시 봐도 이건 진짜 미쳤다9 09.15 22:553358 0
NC 엔튜브ㅋㅋㅋㅋㅋㅋㅋㅋㅋ8 2:051468 0
NC 엔튭 제목 당사자 샤라웃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8 12:402135 0
NC 창모 인스스에 라이브 피칭 영상 올라옴7 13:47546 0
NC 무친 잘 생 겼 다 맷 돌7 11:09531 0
1안타 2타점에 간단한 주루 플레이까지…부상 후 두 번째 연습경기 가진 NC 손아섭..1 20:02 717 0
이기분은뭐야어떡해아주나이스1 19:40 391 0
헉 대표자 입덕가이드 올라왔다2 18:08 603 0
올해 프로필 촬영 영상 보는데2 18:02 180 0
바베큐석에서 밥먹는게 버킷리스트인데7 16:55 146 0
휘문고 영상 15만이야 ㅋㅋㅋㅋㅋㅋㅋ7 14:07 1453 0
준현이가 또 …!!!!!!!!!!!8 14:06 1484 0
창모 인스스에 라이브 피칭 영상 올라옴7 13:47 546 0
오늘 올라온 엔튭 설명란 이거 뭔지 아는사람?7 13:03 1529 0
엔튭 제목 당사자 샤라웃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8 12:40 2135 0
루오 진짜 짱귀다2 11:24 197 0
무친 잘 생 겼 다 맷 돌7 11:09 531 0
민우처럼 주원이도 평생 아쭈나이스 누구 김주원 썼으면 좋겠다2 10:38 148 0
엔튭쌤들 욕설 못써서 얼마나 답답할까1 3:23 174 0
엔튜브ㅋㅋㅋㅋㅋㅋㅋㅋㅋ8 2:05 1510 0
밤이 되었습니다2 1:43 89 0
다시 봐도 이건 진짜 미쳤다9 09.15 22:55 3359 0
시강 미친다1 09.15 22:29 175 0
보고 계속 웃었더니 배아팤ㅋㅋㅋㅋㅋ 09.15 21:56 167 0
나 수요일에 첫 직관인데 쎄리 왔으면 좋겠다..🥺 09.15 21:51 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6 22:00 ~ 9/16 22: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