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도 안꾸미고 나가도 당당한 사람들도 있겠지만
그냥 아무도 안만날때도 꾸미는게 재밌어
그 반짝거리는 색상들이 보기가 좋은데 그림그리는거랑 비슷한 기분임
물론 어떨땐 하등 쓸모없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걍 내가 관심사 중에 하나라 그런가 안바르고 보기만 해도 어떨땐 스트레스가 풀려ㅋㅋ..
잘꾸미고 잘놀면서 멋지게 돈도 마니 버는 그런 언니가 되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