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끝나고 덕아웃에서 만난 권 모 프런트가 “내가 뽑아왔어”라면서 세상 뿌듯한 표정을 지었다. 김도영 아버님 오신 줄. 뭐... KIA 김도영을 만든 사람이니 타이거즈 아버지이기는 하네.— 김여울 (Yeo-ul Kim) (@adore13) July 23, 2024
경기 끝나고 덕아웃에서 만난 권 모 프런트가 “내가 뽑아왔어”라면서 세상 뿌듯한 표정을 지었다. 김도영 아버님 오신 줄. 뭐... KIA 김도영을 만든 사람이니 타이거즈 아버지이기는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