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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01l

언니 애초에 우울증이 왜 있는줄도 모르겠음(엄마랑 살다 독립하고 부터 저럼) 어릴때부터 언니만 예뻐하고 언니한테만 잘해주고 사랑하는 우리딸하명서 편지 자주써주고(나한테는 한번도 안써줌, 언니 프사보고 알음) 개잘해주는데 나는 항상 나혼자하게 만들고 뭐 해달라하면 니가하라고 개 뭐라하고 욕도함 나도 물론 우울증있고 왜 언니만 차별하냐하면 언니 자살시도했으니까 이해하라면서 또 성질부림 내가 너무 속상해서 나도 좀 잘해달라니까 나한테 욕함 너무 서럽고 화나는데 말할곳도 없고 걍 죽고셒다 내가 그냥 시도말고 죽어버리면 그땐 후회할까 아니 눈물도 안흘릴듯



 
익인1
엄마가 그 일로 충격도 많이 받고 또 딸 잃어버릴까 봐 안절부절 몸부림치시는 중이신 거 같은데 안타깝다
감정이 격해져 있을 때 무작정 화내면서 말하지 말고 날 잡고 진지하게 엄마 행동도 이해하지만 요즘 너무 서운하다고 얘기해보는 게 어떨까
그래도 고쳐지지 않는다면 이 기회에 독립해버려 우울증까지 오는데 참고 억지로 살 이유는 없지
엄마도 상황 나아지면 다시 돌아오실 거야

1개월 전
글쓴이
아니 몇십년동안 치별하고 살아왔어 방금도 나홈자 펑펑우는데 보는척도 안하고 콧노래 부름 싸이코같애
1개월 전
익인1
그건 좀 심한데 왜 그러시지?
왜 그러는 건지 물어봤어?
쓰니한테 뭔가 큰 실망이라도 하셨나?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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