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다니는디(외모정병 때문은 아니고 우울증)
의사쌤은 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해주라는데
학창시절 외모로 지적받고 무시당한 기억땜에
성인되어서도 극복을 못 하겠으면
대체 어케 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