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케이크 이중에서 뭐 받고싶어?659 10.16 17:1670177 4
일상나만 회사에서 똥 싸는애들 싫나...253 10.16 19:5629597 2
일상아 혈압 동생 정규직 버리고 대기업 계약직 들어감ㅋㅋㅋㅋ186 10.16 22:0415411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결혼후 일 하지말라고 하면 안할거야?72 10.16 18:2514253 0
야구/정보/소식[단독] '병역특례' 운동선수들, 봉사활동 부실…'0시간' 복무도81 10.16 19:3325916 0
손톱에 검은색 줄이 짧게 있는데4 10.15 23:29 41 0
의료계 익들 도와줄 수 있어? 10.15 23:29 27 0
결혼은 안해도 아이는 낳아보라는 우리 엄마17 10.15 23:29 453 0
이성 사랑방 여익들아 레깅스 입으면 안부끄러움???9 10.15 23:29 131 0
남자 명품지갑 브랜드 중에 가격이 그래도 좀 저렴한게 어디야? 10.15 23:29 11 0
퇴근하고 뻗었다가 지금 일어남.. 10.15 23:29 14 0
나 이제 글쓰면 댓글 달린다!!??4 10.15 23:29 23 0
다들 보조배터리 어떤 거 써??? 15 10.15 23:29 34 0
이성적인 F vs 공감능력 뛰어난 T 누가 더 좋음???8 10.15 23:28 54 0
아니 이거 개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일본어아는 익들만..1 10.15 23:28 39 0
암만생각해도 주 4일이 딱이야 10.15 23:28 9 0
진짜 이름갖고 거르니뭐니 하는거 웃긴거 아는데 10.15 23:28 16 0
연애초인데 남친이랑 일주일에 두번보는거 넘적어1 10.15 23:28 25 0
배가 거하게 고프다 했더니1 10.15 23:28 15 0
삼성은 1020한테 어필이 힘들었던 이유가73 10.15 23:28 1385 0
회사 밥 맛없어서 도시락 싸고다닐건데 도시락통 3단이 낫나6 10.15 23:28 15 0
다이어트 안하고싶다 10.15 23:28 13 0
방금 9평집 글쓴인데 이 집도 같은 가격인데 복층이야 어디가 나아???.. 8 10.15 23:28 338 0
샤워 후에 뭐 안 바르면 가려운 익 있어??1 10.15 23:27 14 0
이시간에 청소기 돌리는 거 가능?1 10.15 23:27 2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7 9:02 ~ 10/17 9: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