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사실 사는 게 너무 힘든데 버겁고

아무것도 안 하면

정말 이대로 끝일가봐

너무 버겁다..그냥 해내는게

매일매일이 무 서워

부모님의 기대에 못미치는거 무섭고

내 자신이 똑똑하지않다는거 알거든?

근데.

그냥.... 내가 한심해

그치만 움직이지 않으면 죽어 나는

[글쓴이]

모르겟다 .
정리가 안된다 머리가
'그 냥..해내야지 뭐

[글쓴이]

학생 아님...공부 얘기 아냐..그냥 다 큰 성인이야

[익인1]

아무것도 안하는게 답일수도

[글쓴이]

그러고싶다
진짜
그러기엔
너무 멀리왔다..너무 컸어

[익인1]

쉼이 필요할때도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