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을 쉬기 힘들진 않았는데 호흡이 조금 가빠르고 팔다리 전체가 저리더니 굳어서 안움직였음 최대한 진정하고 마음 가라앉히니까 서서히 돌아오더라고? 스트레스 받았던 일 생각하니까 저렇게 됨 진심 이런 경험 처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