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진짜 하고 나면 병원비로 다 쓴다 이런 말

진짜야? 그렇게 힘드려나.... 고민된다

[익인1]

사실 난 2년동안 체력도 기르고 좋았어

[익인1]

아예 힘들일 안하고 지내는 사람들이면 힘들고 육체적 노동 해본사람들이몬 괜찮을듯 걱정되면 프레시 센터로 가봐 냉동 냉장이라 무거운건 거의 없어

[익인2]

체력딸리는데 소분했다가 죽는줄 ㅎ 한번하고 다신안해 ㅎㅎ 돈 진짜급하면 ㄱ

[익인3]

프레시 센터는 ㄱㅊ 근데 그 외는 죽음

[익인4]

병원비로 다씀다는건 상하차아니야? 쿠팡은 할만하단사람 많은듯

[익인5]

그정돈 아니였음 근데 발은 진짜 무지 아파...

[익인6]

허브만 아니면…? 근데 여름에는 허브 아니더라도 진짜 힘들어 죽을까봐 쿠팡에서 얼음물도 줘

[익인7]

ib는 괜찮던데

[익인8]

다녀오고 나면 피곤해서 뻗는정도지. 몸이 아픈정도는 아냐

[익인9]

그정돈 아냐 개힘들어서 다시 안할거긴 한데 병원갈 정돈 아님

[익인10]

할꺼면 10월 말부터해.. 그때되면 시원햐져서 괜찮

[익인11]

내가 쿠팡하다가 병원비 깨져서 긍정적인 댓글만 있길래 댓 단다..
평소 체력도 안된다, 운동도 안한다, 움직임 자체가 적고 움직이는거 귀찮고 외출같은것도 잘 안한다 하면 걍 하지마.
일 쉽다 하는데 토트 들고 담고 레일에 놓을때 자세 잘못되면 순간 허리 삐끗해서 삼개월 나가리 되는건 우스움.
나 일한데만 그런진 모르겠는데 토트 레일, 물건 내려와서 뜯어보는 작업대 높이가 어중간하게 있어서 8시간동안 관리자 채찍질에 화장실도 못가고 쉬지도 못하고 어정쩡하게 들고 담고 레일에 밀고 하다가 허리 다침. 육개월 치료받았다.
무엇보다 여름엔 그냥 한증막 찜통 그 자체기 때문에 돈급할때나 가는거지.

[익인12]

그정도는 아닌데

[익인13]

만약에 평소에 신우신염이나 방광염 잘 걸리면 비추 번돈 병원베로 나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