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이 병적으로 많음
전에는 겨우 한달 사귀고
폭력적인 성향이 좀 보여서 헤어지자 햇는데
다시 만나달라고 울면서 전화온거
다시 못만나겟다 하니까 바로 돌변해서
쌍욕한 애도 다시 용서하고 만나주고 그래
헤어질때마다 너무 힘들어서 밑바닥까지 다 들어내먐서
엄청 구질구질 붙잡아 여태 만낫던 애들 싹 다
진심으로 좋아하고 그런걸 떠나서 그냥
스스로 뭄제인거 같은데
정신과 가볼까 진지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