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직장상사가 나 부르더니 xx씨 요즘 소문 안 좋은 거 알고 있어요?라고 물어봄607 12:4332796 2
일상회사익들아 너네 진심 생얼로 출근안함?314 8:2421536 0
일상 케이크 이중에서 뭐 받고싶어?187 17:168111 1
이성 사랑방내애인 유니콘인가?127 7:2223019 0
야구본인팀 유튜브 내년에도 계약 그대로 가길 원해?48 11:045973 0
대학생 용돈 50이면 걍 평균이지?8 19:08 52 0
마제소바 첨 먹어봤는데 진짜 맛있다3 19:08 19 0
대학생들아 8 19:07 25 0
나 매직하고 머리 잘랐는데 이렇게 일자로 떨어지는 핏 개 찐따같아?17 19:07 98 0
뜬끔인데 커뮤하면 멘탈 좀 쎄지지 않음??ㅋㅌㅋㅋㅋ4 19:07 21 0
주변 친구들은 점점 취업을 하는데 19:07 20 0
혹시 나같은 생각 하는 사람 있어? 나 정신 아픈건가 2 19:07 10 0
번개장터 안전결제 질문있어1 19:07 13 0
내가 담낭염 질환 때문에 산정특례 희귀질환 판정 받았는데 실업급여… 19:07 10 0
신용카드 19:07 7 0
오늘 처음으로 회사에서 mz 소리 들었다1 19:07 22 0
알바할때 매니저오빠한테 5만원짜리 생선 받았는디 19:07 16 0
대학생인데 고등학교때 어케살았지 싶다 19:06 8 0
카페에서 휘핑 추가했는데 묽은 휘핑이면 김샘.. 19:06 14 0
언제 추워질까.... 1 19:06 9 0
학교 강의실 말고 라운지? 열람실 같은 곳은 가슴골 보이는 옷 입어도 ㄱㅊ을까...?1 19:06 27 0
인스타에 부모들이 파충류 사주는거 왜케 보기 싫지4 19:06 36 0
중고로 매트리스 사는 건 좀 그런가..?2 19:06 11 0
오 배민 처갓집 2만원 쿠폰뽑음7 19:06 59 0
오넛티 땅콩버터 3개월 전에 개봉하고 냉장보관 했는데 19:06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6 19:10 ~ 10/16 19: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