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데려온건 아닌데 애기 때 부터 거기 살았다구 하네!!
건물 내에서 한 번도 본 적 없어서 없는 줄 알았는데
사람들이 집도 지어주고 밥도 챙겨줘서
옥상이 집이 되부렀나봐
오늘 올라가봐야지 회사생활에 한줄기 빛이자나 럭키비키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