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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965l

하는 방법 좀... 성인이고 남친하고 여행가려고 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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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ㅋㅋㅋ 임신은 낮에도 완전가능
1개월 전
익인4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긴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2
설득...이 가능할까 저런 생각 갖고 계시는 분인데...ㅋㅌㅌㅌㅌㅌ
1개월 전
익인3
외박 안해도 할려면 다 하는데.........
1개월 전
익인4
친구랑 간다해야지 남친은 애초에 없던것처럼
1개월 전
익인5
설득 하디마.. 무조건 친구랑 간다해
1개월 전
익인5
저기서 반박하고 대들면 아예 못가
1개월 전
익인60
22
1개월 전
익인6
아무리 논라로 설득 안도ㅣ더라
그냥 수긍하거나 쟌다르크처럼 밀어부치는 수 밖에..

1개월 전
익인7
설득 ㄴㄴ ㅋㅋ....안통함 ....걍 친구 ㄱㄱ
1개월 전
글쓴이
음 이미 남친이라고 말했는데 글렀구나^^ 오케이
1개월 전
익인7
그럼 걍 독립해
1개월 전
익인12
나같아도 허락안해줌 ㅋㅋ남친이라고
말하면 어케 엄마말 맞음 임신하면
너만 x되는거야~ 이미 남친이랑 간다고
말해서 친구랑 가도 의심할꺼야 ㅋㅋ
왜그랬어 ㅋㅋ

1개월 전
글쓴이
나 경구피임약 먹는데 이걸 엄마한테 말할수도 없고 하
1개월 전
익인36
ㅋㅋㅋ까딱 잘못하면 통금생기겠는걸ㅋㅋㅋ들키지마ㅏ
1개월 전
익인60
22
1개월 전
익인8
난 그래서 1년동안 남친 안말하고 개놀러다님 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9
이미 말했으면 그냥 집에서 나가라 등등 여러 욕 먹을 각오하고 그냥 가야지 뭐...
절대 설득 안 됨 ㅠㅠㅋㅋㅋ

1개월 전
익인10
ㅇ마이갓
1개월 전
익인11
나두 맨낼 친구랑 간다 뻥치구 남친이랑 놀러다님 ㅋㅋㅋ
1개월 전
익인13
남친 만나서 같이 밥먹어. 건실한 놈인거 보여드리고 그거 아니고서야 절대 불가능해 허락은...
1개월 전
익인12
건실한놈..결혼예정자 아니고서야
허락 불가하다고 봄 내가 니남친을 왜바
그럴 수 있음 ㅋㅋㅋ

1개월 전
익인7
딸 남친이니까 한번쯤 보실순잇지 머
1개월 전
익인12
뭐하러봐 봐서 뭐하는데 내생각도 그렇고 울 엄마도 그랬어 ㅋㅋ
싫타고함 ㅋㅋ괜찮은 사람도 있지만 굳이? 결혼해도 불편하다고 하던데

1개월 전
익인7
울 엄마는 외박 하고 내가 그러니까 얼굴 한번도 안보여주고 어떤앤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쉽게 본인이 보내주고 그러겠냐고 ㅋㅋㅋ 얼굴이라도 보여달라하더라
이건 너무나도 …사바사지 ㅋㅋ

1개월 전
익인12
7에게
하지만 대놓고 그거하러 간다는데 엄마로써는 쿨하게 다녀와 못함 왜냐 내딸이 임신할수도 있으니까 ㅋㅋㅋ

1개월 전
익인7
12에게
난 잘다니고있엉 ! 외박도 하궁… ㅋㅋ 오래만나기도 하고 결혼 생각도 있어서 자유롭게 해주시는것같아 물론 애기 가지면 큰일나니까 조심하라고는 하시지~

1개월 전
익인12
7에게
그냥 쓰니맘도 알겠고 엄마맘도 알겠고 ㅜㅜ 애초에 남친있단 소리 하지 말지 ㅜㅜ

1개월 전
익인7
12에게
난 쓰니가 아닌디 잘못 적힌듯

1개월 전
익인64
엇 나도 이렇게 했었는데 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14
그럼 난 평생 결혼이고 뭐고 없다고 역협박하기?
1개월 전
익인14
난 역협박이 통하더라구
1개월 전
익인15
몇살인데?? 울엄마도 저런 생각 은연 중에 하는거 같아서 삼년 만나는 중인데 다 친구랑 간다 함
애처에 남친있는걸 말 안해..

1개월 전
익인16
임신은 아침 낮 저녁에 다되는데..ㅋㅋ큐ㅠ 밤만 되는게 아닌거슬..
1개월 전
익인17
아니 어무니.. 외박안하고 낮에 만나도 대실해서 할거 다해요..
1개월 전
익인18
그냥 무시하고 다녀오쟈..
1개월 전
익인12
엄마집에 사는데 엄마말을 어케 무시함..ㅋ
1개월 전
익인18
그럼 평생 남자친구랑 여행도 안 가면서 살거임..? 한 번 무사히 다녀오면 그런 말 안하는 분들 많아서 한 말이야~~
1개월 전
익인12
엄마가 안된다고 했는데 간다는게
위험해 ㅋㅋ쫓겨날수도 있어 ㅋㅋ

1개월 전
익인20
그날 예정이라 관계못한다고 하면 되려나
1개월 전
익인21
여행 안 해도 임신할 수 있어요 어머님🫠
근데 어쨌든 부모님께 다 오픈하지마 어차피 말 안통함
결혼할게 확실한 사이만 부모님께 말씀드려
세대차이라서 이해시켜드릴 수 있는 부분이 아니야

1개월 전
익인22
진짜 옛날 사람 마인드... 여행가서만 하는 게 아닌데요....
1개월 전
익인23
걍 싸우고 무작정 얘기함
엥?? 낮에도 임신 가능한데 굳이???? 이렇게..
난 울고불고 싸워서 이겼어 결국

1개월 전
익인24
나 서른인데도 남친이랑 외박 안된다고 그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24
게다가 상견례도 마쳤어.,,올해 식인데 식 올리기 전 까진 외박은 안된댜..^^
+근데 외박 개잘하고 다님~~~~~~~~깨럒ㄹ깰

1개월 전
익인21
야 이건 퇴계 이황 선생도 무덤속에서 놀라실 듯
1개월 전
익인66
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
1개월 전
익인7
ㅋㅋㅋㅋㅋ아니..이건좀..
1개월 전
익인25
엄마!! 임신은 외박안해도 할 수 있어!!!!!
1개월 전
익인26
이거 설득 안될 걸 ㅠㅠ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우리 엄마는 나 믿는다고 여행이나 외박 이런 거 그냥 말만하면 허락해주길래 임신 피임 그런 얘기 안할 줄 알았더니 우리 딸은 그럴 일 없지~? 그런 거 할 일 없지~? 하길래 ㅇㅏ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보내주는 거에 감사함을 느낌
1개월 전
익인55
ㅇㄱㄹㅇ 남친이랑 가는데 안 한다고 믿음
1개월 전
익인26
그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무슨 열린교회닫힘..
1개월 전
익인55
남친 집에서 잔다고 하는거 순순히 허락하길래 왜 개방적이지? 했는데 잘거란 생각을 아예 안 한거더라… 내가 전남친이 세명인데 순결하다고 믿음 ㅋㅋㅋㅋㅋㄹㅇ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27
그냥 몰래 가는게 답
1개월 전
익인28
이건 그냥 진짜 답이 없음 무조건 친구들이랑 간다고해야함 ㅠㅠㅜㅠ
1개월 전
익인29
몰래가는게 답임
1개월 전
익인30
이건 무조건 몰래가야하는데.. 친구랑 간다고 하지 ㅜㅜ
1개월 전
익인31
애초에 남친이랑 간다고 한게,, 웅., 몇살이야?? 나이 먹으면 좀 풀어지는것도 있음 그동안 빌드업 해 ㅎ
1개월 전
익인32
아니 어머니 임신은 낮에도 할수있습니다만..?
1개월 전
익인32
대실이라는 시스템을 알려드리면 이제 낮에도 못나가게 하는거 아니냐..
1개월 전
익인33
이미 했다고 하는거야
1개월 전
익인34
내 나이 26..... 아직도 친구 팔아 남친이랑 여행간다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익인39
2… 거의 군대식이노
1개월 전
익인37
독립해
1개월 전
익인39
독립이 답이다
1개월 전
익인38
설득 절대안됨...엄마세대는 무조건 여행=잤잤으로 직결되는 생각회로라서.. 울엄마도 그냥 차라리 속이고 가래. 남친이랑 간다고 하면 나쁜 생각밖에 안든다고.... 낮에도 당연히 할수 있는거 아는데 자기는 그렇다고 하더라
1개월 전
익인40
이런 엄마가 꼭 30 중후반 넘어가서 연애나 결혼 못 하면 결혼 언제하냐고 잔소리하지... ㅋㅋ ㅠㅠㅠ
1개월 전
익인41
우리엄마도 극 유교걸인데 내가 인생에 왕큰고난 겪고 엄청나게 힘들어하다가 남자친구랑 여행가도돼? 하니까 갔다오라 하더라 그 뒤로는 그냥 남자친구랑 갈게 하고 해외 다녀오는중
1개월 전
익인42
친구랑 간다고 해야지 절대 설득 불가 아니면 뭐 회사나 학교 워크샵이나 엠티 핑계
1개월 전
익인44
콘돔 한다고해
1개월 전
익인45
몇살이야?
1개월 전
익인46
몰래 가야함
나도 거짓말하고 여행다님ㅋㅋ

1개월 전
익인47
진짜 이런거 들을때마다 어른들은 얼마나 악독한 음란마귀가 씌인건지 모르겠음… 광란의 섹스파티라도 하는줄 알어
1개월 전
익인48
애츄에 남친잇는 걸 숨겨야해 그리고 여행갈 때 입은 옷으로 친구 만나서 사진 찍고 자료 모아서 외박당일 친구랑 잇다고 하면서 사진 뷰내구
1개월 전
익인49
나는 그래서 남친 생겨도 부모님한테 말 안해 나 모쏠인줄 알아
1개월 전
익인50
걍 몰래 다녀오는게 서로 속편함 절대 설득 못해…
1개월 전
익인51
그냥 친구랑 간다 해…못바꿈
1개월 전
익인52
당연히 남친이랑 간다하면 안되지ㅠ
1개월 전
익인53
난 걍 대놓고 남친이랑 외박한다고 하고 그럴일 절대 없을꺼니까 믿으라고 통보하고 감
1개월 전
익인54
외박해야지만 그런 일이 터진다고 생각하시는건.. 너무나 단순하다.. 걍 속이고 가 그거밖에는 답없다
1개월 전
익인56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사이면 혹시나 하면 ㅋㄷ끼구 할게~~
1개월 전
익인57
설득절대안됨..나 그래서 남친 우리집에 인사시켜줌,,,인사시켜준 날은 허락했는데 나중에 또 여행간다니까 결혼하고나서 가라고 무지막지하게 반대하길래 그냥 여행와서 통보했더니 위치추적하고 난리길래 거의 매번싸움... 최근에도 엄마아빠랑 한 2주 투명인간 인것처럼 말도안하고 집에도 맨날 늦게들어가고 하다가 다시말하기시작한지 얼마안됐는데 여행간다니까 이번엔 허락하드라... 그냥 죽어라 싸워야됨,,,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58
난 혼전순결이라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주변에 사고친애들 보니까 무섭다고하면서 하하
1개월 전
익인59
말안하구 감 ㅇㅇ
1개월 전
익인61
지금은 이미 남친이라 말했으니까 실패고 나중에 친구 섭외해서 친구랑 간다고 말 맞춰야함..이미 남친 있는거 아셔서 어디 놀러간다하면 의심부터 하실듯
1개월 전
익인62
나도 그럼ㅋㅋㅋ큐ㅠㅠㅠ그래서 그냥 거짓말하고 감...혼자 간다 또는 친구랑 간다...
1개월 전
익인63
부모님들은 이래놓고 결혼하고 자식 낳기를 바라는게 어이없음ㅠ
1개월 전
익인65
부모님은 자식이 손자 데려와도 그..걸 했을꺼라곤 생각 안할꺼라는ㅋㅋㅋ 말 본 뒤로는 좀 이해돼...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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