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4l

와 달아서 머리아픔

시럽은 추가 안 했는데 미텻다 걍



 
익인1
그거 진짜 나 한여름에 당떨어져서 덜덜 떨릴 때 수혈하는데 직빵임ㅋㅋㅋㅋ
2개월 전
글쓴이
ㄹㅇ ㅋㅋㅋㅋㅋㅋ 뭔말알
바로 짠거 먹고싶어졋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직장상사가 나 부르더니 xx씨 요즘 소문 안 좋은 거 알고 있어요?라고 물어봄702 12:4341066 3
일상회사익들아 너네 진심 생얼로 출근안함?373 8:2429237 0
일상 케이크 이중에서 뭐 받고싶어?279 17:1616123 2
이성 사랑방내애인 유니콘인가?186 7:2230951 0
야구본인팀 유튜브 내년에도 계약 그대로 가길 원해?54 11:0410167 0
찐 기독교인들아 너네 100억이랑 하나님 둘중에27 19:42 318 0
나 오늘 면접 병풍하고 왔어🥺 19:42 25 0
16프로 xs에서 카메라 때문에 못 넘어가고 있다면 넘어오는거 ㅊㅊ2 19:41 41 0
메종마르지엘라 레이지선데이모닝 써본 사람ㅜㅜㅜ2 19:41 16 0
근데 진짜 키크고 차갑게 생기면 다가오는 이성 많이 없어?4 19:41 25 0
뭔가 더워서 에어컨 킴12 19:41 25 0
하기 싫은 걸 하는 방법 좀 알려줘ㅠ1 19:41 16 0
7급 공무원 vs 공기업18 19:41 41 0
와 나 선거 완전 뛰어가면 간신히 세이프할수있을듯 19:41 14 0
익들 어머니도 이러셔? 19:41 17 0
너네도 사무직만이 인생에 정답이라 생각해?? 다른 직업은 망하니..? ㅠ ㅠ ㅠ …..7 19:41 53 0
고백 거절 당했는데 아직도 그사람이 너무 보고싶다 19:41 16 0
두피에 여드름이 나서 미용실을 못가겠어 2 19:40 15 0
이성 사랑방 다들 애인 한테 안좋은일 생기면 걱정 많이 돼?5 19:40 57 0
나 왜 팽이버섯 냄새만 맡아도 역하지3 19:40 18 0
가죽자켓 아직 입을 수 있는 날씨지 ?2 19:40 21 0
직장익들아 너네 바지 몇개로 돌려입니...?2 19:40 23 0
이제 아이폰 예쁘단 말도 옛날말이네 19:40 18 0
뜨악. 인스타 차단 질문 . 혹시 스토리 보고 차단하면 본사람에 나 안뜨니? 19:40 16 0
남친 자취방에서 놀 거 추천좀🤔 19:40 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6 20:38 ~ 10/16 20: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