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33l

반윌 승을 그따구로 난리니깐....원중아 보고있냐고 하늘이 노했다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롯데다른집잔치보다가 문득..14 17:055083 0
롯데교육리그 선발투수 이민석11 15:072190 0
롯데두 번째 티져였다니9 10:052788 0
롯데대도의식당 보는데 동희 진짜 기특하다 9 1:591130 1
롯데유후유후팀 답게12 11:463529 0
115잘보일까?1 10.14 10:14 40 0
테이블석 잡은 갈맥들 있어?6 10.14 10:14 327 0
아니 안들어가져1 10.14 10:13 41 0
아 모르겟다 ㅠ 내필 잡앗는데 잘 보이겟지2 10.14 10:12 65 0
선예매 4장까지 돼?2 10.14 10:11 85 0
선예매 친구들아.. 1루 자리 얼마나 있아..?4 10.14 10:11 95 0
갈맥들아 모바일 크롬으로 들어가도 잡을 수 있어 10.14 10:11 34 0
내생각에 사람들 팀 나눠서 하는게 아니라1 10.14 10:10 105 0
사람 습관이 무서운게ㅋㅋㅋ2 10.14 10:10 143 0
티켓팅 후 누구팀이 되었나요? 12 10.14 10:10 1257 0
동접 안되는지 몰랐다2 10.14 10:10 60 0
아 21구역 시제인줄알고 뒤로가기 누름 10.14 10:08 22 0
이제 예매할 수 있는좌석 끝났나?ㅠㅠ 2 10.14 10:07 84 0
지금 자리 어때?6 10.14 10:07 88 0
자리 잡은 갈맥들 몇번대였어??8 10.14 10:06 343 0
내야 필드 잡았는데 시야 괜찮겠지? 2 10.14 10:05 107 0
왜케 쉽게 도ㅑㅆ지..? 10.14 10:04 54 0
대기열 다 빠졌는데 7000번댜 되는데1 10.14 10:04 54 0
10시에 들어간까 자리 진짜 많에1 10.14 10:03 84 0
10시 전부터 접속 대기했는데 나만 아직 대기 중인가?ㅜㅜ 10.14 10:03 2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9 21:54 ~ 10/19 21: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