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진짜 밖에 개레전드로 습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한번 말라지면 살 절대 못 찌네..340 9:3265298 1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남자가 어떨때 찐ㄸㅏ 같아??342 10:3843892 2
일상내가 좋아하던 유튜버 애낳고 육아채널로 바뀐듯 ㅜ305 11:2055890 1
일상신맛 러버인데 한국인들은 신맛 극혐한다고 느낌ㅋㅋㅋㅋ250 10:3230763 0
야구헉 시우민씨 박동원 선수랑119 12:1840388 0
500컵 아는 익들 있냐,,,,,,,8 10.15 00:00 219 0
예수님 빨랑 오셔유.....10 10.15 00:00 29 0
와 이혼프로그램 나온거 봤는데 ㄹㅇ 짜증남 10.15 00:00 23 0
지금 와플 먹말2 10.14 23:59 18 0
나 지난달에 주식 대박나서 키움증권 수익률 1위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 10.14 23:59 393 0
사진찍은 자기얼굴못보는익 있니?2 10.14 23:58 38 0
대기업 취준 해 본 익들아..질문 좀6 10.14 23:58 131 0
나 일머리 잘돌아가고 극강의 효율충인데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 15 10.14 23:58 43 0
이성 사랑방/ 내일 약속 누구 만나냐구 하면.. 좀 그런가..? 3 10.14 23:58 91 0
일주일 백수로 살고 수요일 이직하는데 너무 행복했다... 10.14 23:58 27 0
실업급여 신청하고 일주일 뒤에 8일치 받고 나머지는 언제나와? 10.14 23:58 17 0
네모스낵 치킨맛 먹어본익??14 10.14 23:58 196 0
염색!!!!!!!!!!!! 처음으로 해보고싶은데 10.14 23:57 22 0
넷플릭스 되는 tv통신사가 어댜? ㅠㅠ8 10.14 23:57 60 0
뭐임? 눈에 모기 물림1 10.14 23:57 22 0
친구랑 카톡 할 말 없을 때 뭐라고 끝내지?ㅜ6 10.14 23:57 54 0
걱정이 돼서 잠이 안옴2 10.14 23:57 27 0
아이패드 m4 케이스에 m2 못 끼워??? 10.14 23:56 13 0
26살에 공대입학 하는거 어떻게 생각해???4 10.14 23:56 87 0
운동하면서 겨땀냄새안올라와??3 10.14 23:56 5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21:46 ~ 10/18 21: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